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rom The Depths/캠페인 및 팩션/Neter (문단 편집) ====== Godly ====== * Molpe[* 블루프린트 파일명은 Destroyer01S] SS의 주력 구축함. 겉으로 보나 안으로 보나 우뚝 솟은 연돌이 솟은 것도 그렇고 현대의 구축함과는 달리 단장포 4기를 운용하면서 미사일도 운용하는 걸 보면 전간기의 구축함과 현대의 미사일 구축함의 인상을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은 인상이다. 현대의 구축함과는 달리 4기의 단장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또한 여기에다 미사일 요격용 인터셉터에 선체 후미에 미사일까지 장비하고 있다. 다만 역시 미사일 구축함으로 보기엔 부족한 양이므로 단순한 자위용 무장이라 보면 충분할 듯 보인다. * '''Kitakami''' [[파일:FTD_SS_Kitakami.png]] 수중익을 달고 초속 40m/s라는 괴랄한 속도로 돌아다니는 구축함. 요격미사일과 기만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사일로 잡기보다는 대구경의 APS캐논이나 크램캐논으로 상대하는 것이 이롭다. 특기할 점으로 헬리콥터를 함재기로 운용한다는 점인데, 속도보다 정확성, 파괴력을 우선으로하는 대함미사일 4셀을 탑재했기때문에 기만체를 정확하게 배치하지 않았다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것이다 * '''Bayonet'''[* 개수가 많이 진행되어 현재는 구축함으로 분류된다.] 예전과 많이 다르게 개수가 진행되어 문서를 재작성합니다. RP 30만짜리 함선이며 주포 2개가 대구경의 APS캐논이며, 어뢰를 발사하는 구축함이다. Kitakami와 자매함이라 해도 될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으며, kitakami보다 더 난적으로써 이 녀석도 AM레이저를 가지고 있어 미사일이 잘 안듣는다. 두꺼운 탄을 내보내기 때문에 웬만한 출력의 실드도 찢고 데미지를 준다. 주포가 아픈 구축함이라고 보면 된다. * Typhoon [[파일:FTD_SS_Typhoon.png]] 속이 시꺼멓게 기름엔진과 탄약고, 미사일블럭으로 도배되어있는 SS제 잠수함. 어뢰를 애써 내보내지만, 중형 어뢰하나 박히면 유폭이나서 반토막이 난다. 가끔 이상한 지형으로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니 EMP찜질을 해서 AI부터 따놔야 시간을 안잡아먹는다. * '''Excalibur''' '''3연장 400mm HEAT 터렛 4문, 100mm SABOT 기관총 5문'''으로 장갑을 순식간에 녹여먹는 SS특제의 중순양함. 이는 SS의 항공전함인 Trident도 갈아마시며,[* 이 부분은 조금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며, 어디까지나 트라이던트의 역할은 전투기를 띄워 사략활동을 지원하는 항공모함을 토대로 설계되었다. 따라서 역할이 다른 엑스칼리버와 싸우면 질수밖에 없는것] 특유의 대구경 화력으로 인해 6출력 실드따위론 어림도없다. 화력도 화력이지만 엄청난 생존력을 자랑하며, 기체의 대부분은 2겹의 공간 장갑을 두르고 있고 중요한 부분에는 Heavy Armour로 방어력을 올렸다. 거기다 빈틈없는 쉴드의 배치로 150mm의 철갑탄수준은 그냥 튕겨낸다. 잡으려면 탄속이 느린 CRAM이나 미사일을 들고 가자. 미사일은 미사일 격추 레이저가 없고 24연장 미사일 격추 미사일이 있으나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스널쉽]]처럼 많이 들고 가면 된다. 하지만 IR 미사일은 플레어에 막히니 주의할것. * Tyr [[파일:FTD_SS_Tyr.png]] 엑스칼리버가 400mm HEAT-Frag탄 사용 3연장 함포였다면 이놈은 '''500mm''' 함포를 가진 전투함이다. 물론 상술한 엑스칼리버가 가진 편향 방어막과 장갑 또한 충실히 갖춰놓아 엑스칼리버의 '''상위호환'''정도 되는 전투함 되겠다. 오히려 이 함선의 이중 쉴드는 고폭이든 inertional fuse를단 frag나 HEAT탄의 파편까지 모두 차단하기에 일반 포탄으로 이놈을 잡는건 사실상 포기해야 된다. 굳이 함포로 잡고 싶다면 Disruptur conduit을 단 EMP 포탄을 적절히 섞어주거나, 아예 500mm 순수 고폭탄으로 막강한 스플레시 데미지로 때려 잡아라. 또한 이놈은 10미터 정도의 EMP탑재 미사일/어뢰를 80개씩 발사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미사일 요격시스템이 강력하기 때문. 다만 이 친구는 엑스칼리버와 다르게 약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후방 함포의 부재'''로 어떻게든 후방으로 접근하는데 성공하면 구축함 수준의 화력으로도 격침이 가능하다. 또한, 함 자체의 너비가 비교적 좁아서 어떻게든 함포의 작동부를 맞추면 순식간에 이놈의 화력돠 기동력이 고자가 된다. 물론 대공포 겸 CIWS 1대가 달려있고, 전투시 이놈 혼자만 나올리는 없으니... 과거에는 메갈로돈 같은 규격외의 함선들을 제외하면 최대급의 함선들 중 하나라 100만 이상 코스트 함선들의 전투력측정기로 자주 쓰였다. 한번 LAMS삭제 등의 개수가 이루어진 후로는 성능이 더 강력해졌다. * '''Trident''' '''초속 130m짜리 전폭기와 폭잠헬기를 몇십초에 한번 접어날리는 항공전함''' 일단 전함이라 포, 미사일, 기만체가 모두 적절하며 장갑도 우월하다. 그리고 자원을 엄청 싣고와서 즉석에서 전폭기 포장마차를 차린다. 이 함선은 오래두면 안된다. 빨리 대형 미사일로 가라앉히지 않으면 초속 130m에 플레어, 가변익으로 미사일까지 모두 피하고 다니는 초 싸이코 전폭기 '''XF간넷'''이 하늘을 뒤덮는다. 이런걸 이기려면 같은 고속의 전투기들이 미리 편대를 짜고 창공을 장악해놓거나 레이저로 때려야 한다. 안그러면 함선들이 이걸 때리려고 함포를 와리가리치다가 얻어맞고 가라앉는다. * Cezar 전함급 함선의 AI도 순식간에 저격해버리는 함선계의 '''저격수'''다. 선체에 두꺼운 장갑을 두르고 쉴드를 떡칠한 다음 강력한 포와 미사일로 최대한 빨리 주포를 파괴해야 한다. 주포의 터렛이 함체와 브릿지사이에 합체되있는 형태로 측면이 모두 헤비아머이다. 1연장 500mm 이긴하나 분당 268발 어드벤스드캐논 레일건 8m미리 오토로더는 스쿼시헤드와 샤프드차지 세컨더리로 한두발이면 4빔 헤비아머에 구멍을 만든다. 후면엔 주포와 같은 형태로 125mm 다연장 대공포가 있고, 수많은 액티브레이더시커 frag 미사일과, 약간의 IR시커 미사일방어용 플레어를 두르고 있다. 전면엔 짧은 사거리를 가진 고폭어뢰가 다량 장착되어있다. 대 레이저 방어용으로 선체 내부 여남은 공간은 스모크 디스펜서가 다량존재. 탐지기장비로는, 렌지파인더, 레트로리플렉션, 액티브레이더,비주얼카메라,IR카메라들로, 탐지,역탐지 모두 가능하다. * Bullshark 사용 RP 45만, 초속 30발이 넘는 250mm APS 캐논 4문, 무시무시한 양의 대함 미사일과 100mm Sabot발칸포가 이 함선의 강력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거함 거포주의로 가득한 SS의 기존 함선들의 매커니즘을 완전히 깨부수고, 무서울 정도의 연사력으로 적함에게 실드가 채 튕겨내지 못할 정도로 탄막을 퍼붓는 함선이다. 특이점을 꼽아보라면 바로 함교 앞에 견고하게 달려있는 골리앗 타워인데, 헤비아머로 꽁꽁 둘러놓았기 때문에 견고해보이지만 사실 이곳이 이 함선의 치명적인 약점 되시겠다. 이곳만 찢어놓으면 이 함선은 조금 커다란 키타카미가 된다. 파워가 14만이 넘기때문에 APS캐논과 스몰급 미사일로는 기스조차 낼수없다. 이 함선부터는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진짜 '''전함'''이 있어야 큰 피해를 면할수 있다. 거대한 구경의 크램 캐논이야말로 이 함선을 순식간에 고철덩어리로 만들수있는 타개책이라고 할 수 있다. * Greatwhite 4연장 대구경 CRAM캐넌과 다수의 보조무장, 장갑과 실드를 떡칠한 함선으로, 고속으로 움직이는 구축함들이 힘을 써줘야 이 함선을 효율적으로 상대할수있다. 하부에서 들어오는 어뢰공격에 빈약하므로 다수의 어뢰구축함, 잠수함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고철로 만들수있다. 파워가 5만 가량 밖에 안되기 때문에 Bullshark보다 어뢰 방호력, 장갑 방호력이 떨어지므로 사용RP가 56만인점으로 보아 Bullshark보다 강할것같지만 실상은 공략이 더 쉬운 상대이다. 다만 이 함선은 전함같은 큰 함선들과 싸우기 시작하면 진짜로 Bullshark보다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으로 싸우기 때문에 이 함선과 전함의 정면 전투는 피하는 것이 이롭다. * Megalodon >"I want it big." > I said I want it to big, you hear! I don't want it "bigger" than the last model of battleship; I want it to be the > biggest battleship on Neter! > Yes! Ha Ha! Big is better; big and heavy. It only make sense for the most powerful empire on the planet to have the > biggest supper dreadnought afloat, right! > ...What do you mean "there is a guy in a robot suit who's storming our territory with a fleet of > super dreadnoughts twice the size of our own"? > -Grand admiral Jeffery Obertson- >"거대한걸 원해." >너도 들었듯이, 거대한것을 원한다고 말했잖아! 그저 이전 전함급 보다 "더 큰것"을 원하는게 아니야. >Neter에서 가장 거대한 전함을 원한다고! 그래! 하하! 클수록 좋아; 이 행성에서 가장 강한 제국만이 >가장 거대한 슈퍼 드레드노트를 띄우는게 말이 되지 , 그렇지! >...[[플레이어|"우리보다 두 배는 거대한 전함 함대로 우리의 영토를 습격하고 있는 로봇 슈트를 입은 놈"]]은 무슨 말인가? >-대제독 제프리 오버스튼- -적 함선 스폰창 소개문구- [[파일:FTD_SS_Megalodon.png]] '''186만''' 메테리얼 의 사실상 이 게임에서 가장 거대한 전함. SS의 차세대 함급으로 보이는 shark시리즈의 전함버전으로, 3문의 4연장 500mm 레일건포탑, 8문의 대공포탑, 80mm 고속 기관포, 12셀의 대형 EMP미사일, 다수의 요격레이저로 무장해 구축함이나 작은 순양함정도는 포탄과 미사일들을 레이저로 씹어버리며 순식간에 분쇄해버리는 위용을 뽐낸다. 그런데 레이저에 의존해서 그러는지 장갑이 생각보다 매우 얇다! 포탑같은 중요한 부분을 제외한 선체의 대부분이 철블록 한겹에 경량합금 한두겹이 전부다. 그리고 500mm주포탄환이 할로우포인트탄이라 장갑을 잘 못뚫어서 단독으로 전함과의 싸움에서는 영 힘을 못쓴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인지라 재대로 상대하려면 비슷한 규모의 레이저나 고관통탄을 쓰는 전함으로 상대하는게 좋다. 여담으로 이 함선의 AI이름이 [[이순신|Admiral Yi Sun-sin]], [[궁술|Gungsul]](대공포) 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